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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소년활동올림픽, 안산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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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20 20:1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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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4월 18일(토), 경기 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 힘마루 체육관이 청소년과 가족들의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가 주최한 ‘2026 청소년활동올림픽’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 맞춤형 7개 종목 운영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총 7개의 이색 종목이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

전통적인 신체활동 종목인 ▲스포빙고볼 ▲스태킹 ▲하늘그네에서는 청소년들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였으며,
미래 기술이 접목된 ▲뇌파 자동차 ▲트레저 넘버스 ▲XR 승마 ▲하이브리드 스쿠터 종목은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메인 종목 ‘스포빙고볼’ 뜨거운 경쟁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인 메인 프로그램은 ‘스포빙고볼’ 경기였다.
사전 접수를 통해 약 30여 팀(150명)이 참가했으며, 개인 참가자를 포함해 총 200명이 예선 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준결승에는
전북대 몽골 유학생 팀 ‘몽골몽글즈’
할머니·손자·손녀로 구성된 국제팀
가족팀 ‘두시태리빙고’
가족팀 ‘즐행기감’
이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승에서는 초등학생 3명과 아버지 2명으로 구성된 ‘즐행기감’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 두시태리빙고, 3위 국제팀, 4위 몽골몽글즈 순으로 입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종합 우승, 장관상 수상까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스포빙고볼’ 우승자인 고양시 능곡초 5학년 박도윤 학생이 ‘하이브리드 스쿠터’ 종목에서도 우승하며 종합 최고점을 기록한 것이다.
박도윤 학생은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정책의 새로운 모델 될 것”
권일남 회장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최초로 개최한 청소년활동올림픽을 앞으로 전국대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대에, 청소년활동올림픽은 청소년의 꿈과 건강, 진로를 아우르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청소년정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기관 협력으로 성공 개최
이번 행사는
안산시청소년재단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Y.C.P플랫폼 활동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다.

또한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뉴스포츠진흥원, 4·16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후원과 안산시의 협력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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